의사의 전화를 받자마자 김용빈은 모두 일정 취소. 의사는 “빨리 병원에 가! 고모는 숨을 쉴 수 없어” 목이 쉬도록 울었다. 김용빈은 눈물 흘리면서 병원 찾았다! 고모에게 무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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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김용빈이 고모의 위급 상황에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병원으로 달려간 사건이 전해져 많은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김용빈은 방송 촬영 준비 중 의사로부터 “고모님이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고 쓰러지셨습니다. 지금 당장 병원에 오세요!”라는 다급한 전화를 받았다. 이 소식에 충격을 받은 그는 손에 들고 있던 대본을 떨어뜨리며 즉시 스케줄을 취소하고 병원으로 향했다.

병원에 도착한 김용빈은 목이 쉬도록 울면서 고모의 무사함을 기도했다. 대기실 복도에 주저앉아 두 손을 모은 채 고모의 상태를 걱정하는 모습은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모는 며칠 전부터 호흡곤란 증세를 느끼고 있었으며, 그날 집에서 갑자기 쓰러져 응급실로 이송되었다. 극단적인 다이어트와 건강 문제로 인해 상태가 급격히 나빠진 것으로 전해진다.

다행히 의료진의 신속한 응급 처치 덕분에 고모는 점차 안정세에 접어들었고, 가족들과의 면회가 허용되었다. 김용빈은 병실에 들어가기 전 깊은 숨을 들이쉬고 눈물을 닦으며 고모를 걱정하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에게 고모는 단순한 친척이 아닌 두 번째 어머니와 같은 존재였다.

김용빈은 “할머니를 잃고 나서 고모가 제 마음의 의지가 되어 주셨는데, 그 고모마저 쓰러졌다는 소식에 눈앞이 캄캄해졌어요”라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고모는 의식을 되찾고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충분한 회복이 가능하다는 희망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김용빈은 앞으로 고모가 완전히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낀 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