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사라진 섹시스타들 근황 2탄ㅣ 제시카고메즈 양정원 레이양 원자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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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사라진 섹시스타들, 그들의 근황이 드디어 공개됐다! 레이양, 제시카 고메즈, 원자현, 양정원의 최근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레이양은 1987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37세.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진에 오른 후, 2015년 유플러스 광고에서 비키니를 입고 등장하며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MBC 연예대상에서의 논란으로 방송 활동이 중단됐다. 최근 유튜브 채널에서 활동을 재개했으며, 그간의 공백은 팔 골절상 때문이라고 밝혔다. 현재 부산에서 국밥 장사를 준비 중이지만, 친구의 권유로 연기학원에 다니며 배우로서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다.

제시카 고메즈는 1985년생으로, 한국에서 소나타와 LG 휴대폰 광고로 데뷔했다. 2013년 이후 해외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도 모델로서의 경력을 쌓고 있다.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은 그녀의 근황을 확인할 수 있다.

원자현은 1983년생으로, 2005년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그녀는 2010년 MBC 스포츠 전문 리포터로 유명세를 떨쳤으나, 2018년 이후 방송 활동이 전무하다.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지만 큰 반응을 얻지 못하고 있으며, 현재는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이다.

양정원은 1989년생으로, 2016년 ‘출발 드림팀’에서 얼굴을 알렸다. 이후 SNL과 마리텔에서 섹시 필라테스 컨셉으로 인기를 끌었지만, 최근에는 방송 활동이 줄어들었다. 그녀는 한 라디오 방송에서의 발언으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으며, 그 이후로는 잘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이처럼 각기 다른 이유로 사라졌던 섹시스타들의 근황이 드러나며, 팬들은 그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고 있다. 과연 이들은 다시 한 번 화려한 무대에 서게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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