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멤버들의 최근 근황이 전해졌다! 이집트 대표 세미는 방송에서 다시 모습을 드러냈으며, 아랍권의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는 현재 유튜브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풋살 선수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편, 다니엘은 12월 8일 한국인 여성과 결혼한다고 발표하며 화제를 모았다. 미국인 패널로서의 경력을 쌓은 그는 한국 문화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한 유물로도 주목받고 있다. 크리스는 멕시코 시티 출신으로 한국어 실력이 뛰어나 방송에서 막내 역할을 맡고 있으며, 최근 멕시코로 돌아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외에도 일본 대표 옥이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한국을 자주 방문하고, 파키스탄 대표 자하드는 한국인 여자친구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럭키는 유머러스한 매력으로 사랑받으며 현재 유튜브와 식당을 운영 중이다. 중국의 왕심리는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교재 출판에 집중하고 있으며, 스위스 대표 알렉스는 고향에서 여전히 지내고 있다.
프랑스 대표 로빈 데이아나는 배우로서의 길을 걷고 있으며, 최근 웹시리즈와 영화에 출연해 주목받고 있다. 오헨리 형은 프랑스어 강사로 활동하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했다. 이처럼 비정상회담의 멤버들은 각자의 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이들의 근황은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비정상회담의 새로운 시즌이 기대되는 가운데, 이들의 이야기는 계속해서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