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서혜진 PD가 현역가왕2의 박서진과 진해성을 홀대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폭로가 나왔다. 이로 인해 팬들과 관계자들 사이에서 격렬한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서 PD가 일본 가수들을 우대하는 편파적인 제작 방침을 지속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공정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박서진은 최근 하늘탑텐 쇼에서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를 하고 있다. 그러나 현역가왕2의 멤버들은 경연 이후에도 홀대받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팬들은 이들이 단순히 한일탑텐쇼에 갇혀 있는 상황에 불만을 표출하고 있으며, 그들의 인기가 무시당하고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현역가왕2는 오는 9월 13일과 14일에 앵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티켓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하며,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인기에 비해, 서혜진 PD의 제작진이 이들을 홀대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실망을 안기고 있다. 팬들은 “일본 가수를 우대하는 편파 판정이 반복된다면 이번 한일가왕전2에서도 같은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며 우려를 표하고 있다.
서 PD는 과거에도 어린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이번 사건이 악화되면, 제작진의 신뢰도는 더욱 떨어질 것이며, 현역가왕의 미래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팬들과 관계자들은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며, 프로그램의 공정성을 요구하고 있다.
이제 서혜진 PD의 선택이 현역가왕2와 그 멤버들의 운명을 결정지을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 팬들은 이 사태의 진전을 주시하고 있으며, 공정한 경쟁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