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가 ‘침묵하지 않은 이유’는? BBC 인터뷰에서 드러난 충격적인 진실과 멤버들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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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침묵하지 않은 이유’라는 제목의 최근 인터뷰에서 뉴진스의 멤버들이 영국 BBC와 이야기를 나누며 소속사와의 갈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지난 22일 서울의 연습실에서 진행된 이 인터뷰에서 민지, 하니, 다니엘, 해인, 그리고 하니는 소속사와의 분쟁으로 인한 심리적 고통과 그들의 목소리를 내기로 결심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들은 “현재 사회적 상황이 우리에게 유리하지 않다는 것이 우리가 하고 싶은 말을 마음껏 할 수 없는 위치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큰 용기를 내어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직장 내 괴롭힘과 신뢰 관계 훼손을 이유로 전속 계약 해지를 발표했으나, 소속사 측에서는 이를 여전히 유효하다고 주장하며 법적 분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하니는 국정 감세에 출석한 이유에 대해 “이 문제는 우리만의 것이 아니라 모든 직원들이 존중받아야 하는 문제”라며, 자신들의 발언이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러나 고용 노동부는 하니의 경우를 근로자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며, 사건은 종결 처리됐다.

이번 인터뷰에서 뉴진스는 과거의 침묵이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그들이 겪은 어려움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다니엘은 “감정을 억누르는 것이 스스로를 더 힘들게 만들었다”며, 이번 사건을 통해 감정을 용기 있게 표현하는 법을 배우게 되었다고 말했다.

뉴진스는 이번 사건을 통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더욱 단단해졌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최선의 결정을 내리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사랑하는 일을 계속하기 위해 목소리를 높이는 선택이 불가피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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