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의 새로운 활동명 NJZ 발표 전날, 멤버들이 관련 상표 출원을 진행한 사실이 밝혀졌다. 뉴진스의 다섯 멤버는 지난 2월 6일, 2종의 제지 로고와 1종의 심볼을 포함한 상표를 출원하였다. 이 과정은 법무법인 세종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상표 출원은 CD, 의류, 조명기구 등 다양한 상품 분류에 걸쳐 이루어졌다.
이번 상표 출원은 뉴진스의 새 활동명이 공식 발표된 2월 7일에 앞서 진행되었으며, 홍콩에서의 공연과 관련된 굿즈 판매에도 연계될 예정이다. 특히, 이들은 키링 형태의 굿즈를 선보일 예정으로, 젊은 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가격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굿즈는 팬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요소를 가지고 있다.
한편, 뉴진스 멤버들은 소속사 어도와의 법적 분쟁에 휘말려 있다. 지난해 말, 이들은 일방적으로 전속 계약 해지를 선언하고 독자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소속사 어도는 이에 대한 가처분 신청을 하였고, 이후 연애 활동 금지 등의 추가 가처분으로 확대되었다. 법조계에서는 이번 사건의 판결이 빠르면 이번 주 내에 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더불어, 팬덤 팀 버니즈가 제출한 3만 명의 탄원서가 수부풀리기 의혹에 휘말리며 논란이 일고 있다. 팀 버니즈는 탄원서를 제출한 이후 해당 링크를 폐쇄했으며, 이로 인해 팬들 사이에서는 공신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번 탄원서가 날조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내비치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사건이 케이팝의 글로벌 위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뉴진스는 새로운 활동명으로의 전환과 함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